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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유산업, 친환경 천연섬유산업의 메카로 알리는 닥섬유 패션쇼 한국니트산업연구원 2010년 닥섬유 패션쇼 개최 2010-10-01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오영수)이 주관하는 ‘2010년 닥섬유 패션쇼’가 10월 1일(금) 오후 7시, 서동축제가 열리는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지원하여 추진해 온 기능성 닥섬유제품산업 RIS사업(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개발해 온 기능성 친환경 천연섬유 제품을 익산시 대표 축제인 서동축제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의 천연섬유산업의 현황을 널리 알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니트산업연구원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닥섬유사(한지사, The Korean Paper Yarn)를 홍보하고자 익산시 서동축제와 주얼리 엑스포와 연계하여 매년 패션쇼를 개최하면서 닥섬유 제품개발 및 홍보에 앞장서 왔으며,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섬유전시회에서도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한 패션쇼를 개최하여 지역 섬유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장서 왔었다.

이날 패션쇼에는 하이패션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GISSEN(기센)과 메타몰포시스, 그리고 니트웨어의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한국니트산업연구원에서 제작한 95세트의 의상들이 선보이게 되며, 닥섬유 및 면 또는 실크 복합사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천연섬유 제품들로 구성된다.

또한 이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과 이한수 익산시장이 깜짝 모델로 등장에 패션 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라북도, 익산시 및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금번 패션쇼를 통해 이미 추진 중인 닥섬유 관련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과 RIS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에 매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친환경 섬유제품 홍보에 주력하여 지역 섬유산업을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소재 및 패션산업으로 도약시키고 관련 업체의 매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야심찬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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