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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반값 여행 인기 폭발…4차 신청 조기 마감, 42억 원 소비효과 창출 1~4차 총 33,872명 신청, 관광객 지역 소비로 경제 활성화 보탬 2026-08-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 캡쳐 화면[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완도 반값 여행’이 큰 인기를 끌며 지난 7월 29일부터 진행한 4차 사전 신청이 신청자 몰림으로 예산을 조기 소진해 이틀 만에 마감됐다.


1~3차도 신청 인원이 많았지만 4차 조기 마감 신청으로 관광객들의 완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개최된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현장에 몰린 관광객들 모습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33,872명이 참여했으며, 41억 9천만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8월 말쯤 반값 여행 5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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