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장연구소 허북구 소장, 전주기전대 맞춤형 귀농귀촌 과정 강의
2026-08-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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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국명인명장연구소 허북구 소장(농학박사)은 9일 전주기전대학교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촌생활 적정기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강의는 전주기전대학교가 운영한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귀촌 준비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지원한 2026년 2기 과정은 지난 7월 25일 개강해 8월 9일까지 총 54시간 동안 운영됐다.
허 소장은 강의에서 농촌이 농산물 생산 중심의 공간에서 생활·관광·치유·교육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농촌생활에 필요한 적정기술의 개념과 활용 범위도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촌생활 적정기술은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주거와 생활환경, 정보기술, 소비, 치유 등 농촌에서 지속가능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포함한다고 소개했다.
허북구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농사기술과 함께 농촌에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라며 “자신의 여건과 지역 환경에 맞는 적정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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