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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쑥쑥 크는 ‘완도 전복’…비결은 다시마 2026-08-2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완도군 완도읍 망남리 전복 양식장에서 전복 먹이(다시마)를 주는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추석을 한 달 앞둔 21일, 완도군 완도읍 망남리 전복 양식장이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어민들의 손길로 분주하다. 어민들은 전복의 주 먹이인 다시마를 옮겨 양식장에 공급하며 여름철 전복 성장 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1일 오전 완도읍 망남리 앞바다의 전복 양식장에서 촬영완도 전복은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된 미역과 다시마 등을 먹고 자라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철분 등 각종 미네랄과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린다. 

해마다 추석, 설 명절이면 가족, 지인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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