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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면서 관광버스 화재…소방당국 진화, 인명피해 없어 2026-08-2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완도군 고금면 청용리 관광버스 화재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23일 오후 2시 53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고금면 청용마을 인근 일반도로를 달리던 대형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버스는 산악회 회원 23명이 탑승해있었고 김해로 이동중이었으며, 버스기사 A씨는 화재 인지 즉시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화를 시도 하였으나 불은 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완도군 고금면 청용리 관광버스 화재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차량의 후륜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나, 빠른 대피 덕분에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으며 불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후인 15시 24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해 후륜타이어가 소실되고 버스 후미 엔진룸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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