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끼리 한 쌍 40시간 수송 대작전
서울동물원 홍보마케팅팀
2010-10-05
강형욱 팀장 .
2010년 9월 30일 새벽 5시. 춥고 어두운 인천공항 활주로를 가로질러 들어온 코끼 가자비(♂ 5살)와 수겔라(♀ 6살). 이들은 스리랑카가 한국과의 우정의 표시로 기증한 멸종위기 동물로 동식물 교역 금지라는 국제법을 뛰어 넘어 들어온 행운의 상징 동물이다.
이들이 서울동물원에 도착 한 시각은 이날 오전 10시경. 무려 40시간의 긴 시간 탓에 아기코끼리들은 지쳐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건강한 상태였다.
서울동물원과 스리랑카에서는 이번 동물 수송을『코끼리 특별 수송대작전』이라 명명했다.
서울동물원에서는 비록 어린 코끼리지만 1.5톤가량의 몸무게에 알맞은 맞춤형 컨테이너 제작과 특히 오랜 수송 과정에서의 흔들림에 의한 사고 방지를 위해 컨테이너 실내 벽면을 푹신한 장식으로 직접 특수 제작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했다. 또 수송기도 특별전세기를 동원했다.
이번「코끼리 특별 수송대작전」은 외국인 노동자 지원단체인 지구촌 사랑나눔의 대표 김해성 목사의 주선으로 시작되었지만, 지난 3월 5일 서울시장이 스리랑카에 코끼리 기증 요청서를 보내 6월 23일 스리랑카 내각회의에서 코끼리 기증이 최종 확정된 적극적인 외교활동 과정이 숨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증되는 코끼리 선정을 위해 사육사와 수의사를 스리랑카까지 파견하여 건강검진 등 철저한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서울동물원의 코끼리 도입은 현재 서울동물원이 보유 중인 코끼리 3마리(칸토(♂ 29살) / 키마(♀ 29살) / 사쿠라(46살))의 노쇠로 코끼리의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해 있던 중 들어와 더욱 경사스런 일이 되었다.
스리랑카 피나왈라 코끼리 보호소에서도 코끼리의 한국행을 위한 대대적인 환송식이 펼쳐졌다.
새벽5시 인천공항 도착 직후 긴 여정으로 인한 피로와 언론사의 취재열기로 코끼리가 다소 흥분된 상태가 되어 5시간가량 휴식 후 코끼리는 날이 밝은 오전 9시경 인천공항 출발 1시간 만인 10시경 최종 목적지인 서울동물원에 도착했다.
서울동물원에 도착한 코끼리들은 갑작스런 기온변화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코끼리의 몸 상태를 고려해 만든 특별보금자리에 들었으며, 현재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특별공간에서 여독을 풀며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서울동물원에서는 오는 13일(수) 오후 2시, 양국 동물원 대표자들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영식과 함께 모든 한국 국민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한편 스리랑카 현지 사육사와 조련사도 서울동물원으로 함께 파견돼 코끼리의 적응훈련과 사육기술을 전수시키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강형욱 팀장 .
이들이 서울동물원에 도착 한 시각은 이날 오전 10시경. 무려 40시간의 긴 시간 탓에 아기코끼리들은 지쳐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건강한 상태였다.
서울동물원과 스리랑카에서는 이번 동물 수송을『코끼리 특별 수송대작전』이라 명명했다.
서울동물원에서는 비록 어린 코끼리지만 1.5톤가량의 몸무게에 알맞은 맞춤형 컨테이너 제작과 특히 오랜 수송 과정에서의 흔들림에 의한 사고 방지를 위해 컨테이너 실내 벽면을 푹신한 장식으로 직접 특수 제작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했다. 또 수송기도 특별전세기를 동원했다.
이번「코끼리 특별 수송대작전」은 외국인 노동자 지원단체인 지구촌 사랑나눔의 대표 김해성 목사의 주선으로 시작되었지만, 지난 3월 5일 서울시장이 스리랑카에 코끼리 기증 요청서를 보내 6월 23일 스리랑카 내각회의에서 코끼리 기증이 최종 확정된 적극적인 외교활동 과정이 숨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증되는 코끼리 선정을 위해 사육사와 수의사를 스리랑카까지 파견하여 건강검진 등 철저한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서울동물원의 코끼리 도입은 현재 서울동물원이 보유 중인 코끼리 3마리(칸토(♂ 29살) / 키마(♀ 29살) / 사쿠라(46살))의 노쇠로 코끼리의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해 있던 중 들어와 더욱 경사스런 일이 되었다.
스리랑카 피나왈라 코끼리 보호소에서도 코끼리의 한국행을 위한 대대적인 환송식이 펼쳐졌다.
새벽5시 인천공항 도착 직후 긴 여정으로 인한 피로와 언론사의 취재열기로 코끼리가 다소 흥분된 상태가 되어 5시간가량 휴식 후 코끼리는 날이 밝은 오전 9시경 인천공항 출발 1시간 만인 10시경 최종 목적지인 서울동물원에 도착했다.
서울동물원에 도착한 코끼리들은 갑작스런 기온변화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코끼리의 몸 상태를 고려해 만든 특별보금자리에 들었으며, 현재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특별공간에서 여독을 풀며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서울동물원에서는 오는 13일(수) 오후 2시, 양국 동물원 대표자들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영식과 함께 모든 한국 국민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한편 스리랑카 현지 사육사와 조련사도 서울동물원으로 함께 파견돼 코끼리의 적응훈련과 사육기술을 전수시키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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