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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0여 어린이·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건강교육 지역아동센터 등 8곳서 통합건강증진교실, 4곳에는 4주간 건강과일 제 2026-09-0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건강 과일 바구니 지원[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를 찾아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에게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8곳에서 열린 ‘어린이·청소년 건강더하기 통합건강증진교실’을 통해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증진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양·구강·금연·한의약 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더하기 교실 영양교육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방법과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4곳에는 교육과 연계한 ‘건강과일바구니’도 4주간 제공했다. 수박과 복숭아, 포도, 멜론, 자두,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건강한 간식 선택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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