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석 당일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죽녹원·소쇄원·메타세쿼이아랜드 대상… 24~27일 현장 안내인력 배치
2026-09-1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왼쪽 위부터 죽녹원 → 메타랜드 → 소쇄원 → 가마골 순으로 시계방향 배치(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과 시설 점검, 관광안내 특별근무 등 명절 관광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가사문학관과 가마골생태공원은 평소와 같이 무료로 운영한다.
군은 연휴 기간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23일까지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가마골생태공원, 용마루길 등 주요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관광안내 특별근무조를 운영한다.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하루 18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 안내와 현장 불편사항 대응, 비상상황 관리 등을 진행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 연휴 담양을 찾는 분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내체계를 미리 살피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담양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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