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원문화원, 가을 정원교육 3종 마련
12주 정원 설계 교육과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9-1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제공/국립정원문화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이 가을철 담양 방문객과 정원 생활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정원 생활을 시작하려는 방문객을 위해 ‘나의 첫 정원다이어리(나의 정원 구상하기)’ 과정이 10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국내외 정원 사례를 살펴보고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기획해보는 단계로 구성된다.
주말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매주 주말 오후에는 폐유리병과 매듭끈을 활용해 수경식물 용기를 만드는 ‘나만의 행잉플랜트 만들기’가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문화원 야외정원의 자생식물 이야기를 듣고 식물 캐릭터를 그려 키링을 만드는 ‘우리 식물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국립정원문화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송영림 국립정원문화원장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일반인을 위한 정원 교육을 다각화했다며 정원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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