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교회 인근 상가에 전할 선물들을 준비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추석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 상가에 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작은 선물이 전해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목포·여수·순천·송하·광양·해남·나주 등 8개 교회에서 추석 명절맞이 활동을 진행했다.
각 교회 성도는 성전 인근 상가와 주택 총 130곳을 직접 찾아 추석 인사 카드와 함께 준비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소속 각 교회 성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교회 인근 상가를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선물은 지역과 명절 분위기를 살려 다양하게 준비됐다. 호두를 꿀에 졸인 전통 한과인 호두정과 세트와 견과 선물 세트, 참기름, 한과 등이 상인들에게 전달됐다. 여수교회는 지역 특산물인 갓피클(갓장아찌)과 꿀스틱, 모시송편, 꿀송편(바람떡) 등을 준비했다.
성도들의 방문을 맞이한 상가 곳곳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실감하며 반가움과 고마움을 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광주교회 인근 상인들은 “경기가 어려운 이때에 교회 덕분에 일요일에도 장사를 할 수 있으니 저희가 더 고맙다”, “성도들 덕분에 주말에도 상권이 활기를 띠는데 선물까지 챙겨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선물을 받은 한 상인이 먼저 기념사진 촬영을 제안해 성도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성도들의 배려와 함께, 평소 보여준 반듯한 언행 및 꾸준한 봉사에 대한 칭찬도 함께 이어졌다.
송하교회 인근의 한 부동산 사장은 “명절 선물을 챙겨주는 것도 감사한데, 평소 가게 앞 거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줘서 늘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목포의 한 상인은 “오랜 기간 장사하며 성도분들을 자주 접하는데, 다들 참 반듯하고 말씀도 예쁘게 하신다. 앞으로도 좋은 일을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순천, 여수, 나주 등지에서는 상가의 번영과 건강을 기원하는 성도들의 덕담에 상인들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평소 이웃으로 함께하는 지역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이웃으로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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