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나눔.보은.행운」 제18회 흥부제
2010-10-08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제18회 흥부제(제전위원장․김상근)가 10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 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남원시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흥부제는 기념행사, 경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연계행사 등 총 5개분야 12개종목으로 대중가요를 비롯한 의식행사의 비중을 낮추고 국악과 농악 그리고 흥부체험 행사를 대폭 늘려 축제장 곳곳에서 흥부정신과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16일 첫날은 흥부전의 배경지인 인월면과 아영면에서 흥부제 행사를 알리는 고유제와 풍년기원 농악놀이등 흥부마을 터를 울린다.
또, 관광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남원농악보존회 주관의 흥부골농악경연대회, 흥부․놀부 상징하는 그림그리기 대회 및 전시가 사랑의 광장에서 열리며, 흥부․놀부를 주제로 산문․시․글짓기 등 백일장대회가 춘향테마파크 바닥분수대 앞에서 개최된다.
이어 16일 저녁 6시 30분부터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불꽃놀이로 이어진다. 식전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의 퓨전국악, 타악 등 베로나 콘서트를 공연한다.
기념식은 축하메세지 등의 기념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주는 '남원 시민의 장'을 수여하며 이어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50여명이 출연하여 신판놀음 ‘흥보가’의 축하공연을 가진 후, 행사장 일원을 수놓을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행사 이튿날인 17일에는 동아리 팀이 참가하는 흥부골 설장구 놀이한마당, 남원 프린지페스티벌, 한국예총 남원지부 주관으로 남원예술제 놀이 한마당이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특히, 흥부․놀부 주제에 맞는 흥부지게, 놀부마누라 밥주걱, 화초장, 짚풀만들기를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 주변에서 매일 체험할 수 있으며, 사랑의 광장에서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전인 ‘흥부전’은 형제간의 우애와 권선징악, 보은과 행운을 함께 나누는 인류공영의 정신을 담고 있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흥부전의 배경지가 남원의 인월면과 아영면으로 경희대 민속학연구소에서 고증됨으로써 남원은 명실상부한 흥부마을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흥부정신을 기리기 위한 흥부제가 남원에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흥부제의 규모는 지난해와는 달리 의식행사 등 격식적 행사는 지양하고 흥부체험행사를 늘리고 가수 중심의 축하공연을 국악과 흥부에 맞는 컨셉으로 전환하여 우애와 나눔의 흥부정신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시민화합과 시민과 관광객을 즐겁게 하는 축제로 내실있는 축제로 기대되고 있다.
<윤승호 남원시장 인터뷰>
- 지역사회 대통합과 사랑과 나눔의 흥부정신 계승발전
윤승호 남원시장은 흥부고을 남원에서 “『우애, 나눔․보은․행운』의 흥부정신을 주제로 열여덟 번 째 흥부제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축복의 고장 남원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흥부고장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며 흥부제가 우애와 나눔의 흥부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대통합의 계기가 되는 화합된 풍성한 가을 문화예술 잔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근 제전위원장 인터뷰>
- 의식행사 간략화하고 전통경연과 흥부체험행사 중점
김상근 제전위원장은 “올해 흥부제는 지난해와 달리 기념식 등 의식행사는 간략화하고 흥부에 맞는 전통 경연과 흥부체험행사에 중점을 두고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즐겁고 시민 대화합축제가 되길 기대했다.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에서 국악과 흥부에 맞도록 신판놀음 흥보가를 준비한 한편, 모든 행사의 주제를 다양화 하고 많은 학생들이 흥부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백일장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 속에서 성공리에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흥부제는 기념행사, 경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연계행사 등 총 5개분야 12개종목으로 대중가요를 비롯한 의식행사의 비중을 낮추고 국악과 농악 그리고 흥부체험 행사를 대폭 늘려 축제장 곳곳에서 흥부정신과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16일 첫날은 흥부전의 배경지인 인월면과 아영면에서 흥부제 행사를 알리는 고유제와 풍년기원 농악놀이등 흥부마을 터를 울린다.
또, 관광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남원농악보존회 주관의 흥부골농악경연대회, 흥부․놀부 상징하는 그림그리기 대회 및 전시가 사랑의 광장에서 열리며, 흥부․놀부를 주제로 산문․시․글짓기 등 백일장대회가 춘향테마파크 바닥분수대 앞에서 개최된다.
이어 16일 저녁 6시 30분부터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불꽃놀이로 이어진다. 식전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의 퓨전국악, 타악 등 베로나 콘서트를 공연한다.
기념식은 축하메세지 등의 기념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주는 '남원 시민의 장'을 수여하며 이어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50여명이 출연하여 신판놀음 ‘흥보가’의 축하공연을 가진 후, 행사장 일원을 수놓을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행사 이튿날인 17일에는 동아리 팀이 참가하는 흥부골 설장구 놀이한마당, 남원 프린지페스티벌, 한국예총 남원지부 주관으로 남원예술제 놀이 한마당이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특히, 흥부․놀부 주제에 맞는 흥부지게, 놀부마누라 밥주걱, 화초장, 짚풀만들기를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 주변에서 매일 체험할 수 있으며, 사랑의 광장에서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전인 ‘흥부전’은 형제간의 우애와 권선징악, 보은과 행운을 함께 나누는 인류공영의 정신을 담고 있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흥부전의 배경지가 남원의 인월면과 아영면으로 경희대 민속학연구소에서 고증됨으로써 남원은 명실상부한 흥부마을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흥부정신을 기리기 위한 흥부제가 남원에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흥부제의 규모는 지난해와는 달리 의식행사 등 격식적 행사는 지양하고 흥부체험행사를 늘리고 가수 중심의 축하공연을 국악과 흥부에 맞는 컨셉으로 전환하여 우애와 나눔의 흥부정신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시민화합과 시민과 관광객을 즐겁게 하는 축제로 내실있는 축제로 기대되고 있다.
<윤승호 남원시장 인터뷰>
- 지역사회 대통합과 사랑과 나눔의 흥부정신 계승발전
윤승호 남원시장은 흥부고을 남원에서 “『우애, 나눔․보은․행운』의 흥부정신을 주제로 열여덟 번 째 흥부제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축복의 고장 남원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흥부고장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며 흥부제가 우애와 나눔의 흥부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대통합의 계기가 되는 화합된 풍성한 가을 문화예술 잔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근 제전위원장 인터뷰>
- 의식행사 간략화하고 전통경연과 흥부체험행사 중점
김상근 제전위원장은 “올해 흥부제는 지난해와 달리 기념식 등 의식행사는 간략화하고 흥부에 맞는 전통 경연과 흥부체험행사에 중점을 두고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즐겁고 시민 대화합축제가 되길 기대했다.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에서 국악과 흥부에 맞도록 신판놀음 흥보가를 준비한 한편, 모든 행사의 주제를 다양화 하고 많은 학생들이 흥부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백일장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 속에서 성공리에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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