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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해 총력 대응 인구 감소 대응·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적극 추진 2026-09-2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3공모 선정을 위해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은 23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대비해 군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개발과 평가 대응 논리 강화 ▲전담 대응체계 구축 ▲범군민 공감대 확산 ▲사업 운영 기반 선제적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구성해 기획·재정·지역경제·공동체·사회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군은 TF를 중심으로 공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 선정 이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관리 ▲지급·정산 체계 ▲전산 관리 ▲성과관리 등 운영체계를 사전 검토하는 등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실제 사업 시행까지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각종 정책 홍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관련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오는 10월 중 군민과 사회단체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도 개최해 함평군의 공모 선정 의지를 정부에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만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모델을 마련해 군민과 함께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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