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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AI 신체 분석 활용한 성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 운영 19~64세 주민 20명 대상 신체 분석·운동 지도 진행 2026-09-28
안애영 aayego@daum.net

‘리얼피티 바디체인지’ 프로그램(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민의 신체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은 ‘리얼피티 바디체인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해 지난 9월 초 19~64세 주민 가운데 비만 또는 비만 위험요인을 가진 20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허리둘레와 혈압, 혈액,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2회 전문강사의 운동 상담과 근력운동 지도를 받는다.


프로그램에는 인공지능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세와 체형, 체성분 분석이 적용되며, 분석 결과에 따라 필요한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평상시에는 ‘리얼피티’ 앱을 활용해 걷기 등 다양한 과제를 실천하며 일상에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관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체 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처방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이 생활습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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