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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새로빛남’으로 조직문화 변화 논의 교원·일반직·교육공무직 21명 참여... 소통 업무 개선과제 발굴 2026-09-30
안애영 aayego@daum.net

30일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교직원 21명이 직원간 소통 모임 ‘새로빛남’ 첫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에 따른 조직 구성원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직원 참여형 소통 모임을 운영한다.


‘새로빛남’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된 조직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모임이다. ‘새로’는 새로운 조직문화, ‘빛’은 광주(光州)의 ‘光’, ‘남’은 전남(全南)의 ‘南’을 뜻한다.


모임에는 전남광주 교원과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 21명이 참여하며, 30일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첫 모임을 열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별 소통담당자를 정했다. 이어 부서·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일하는 방식과 업무 관행, 직원 후생과 근무환경, 통합에 따른 조직문화와 업무상 불편 등을 주요 논의 주제로 선정했다.


‘새로빛남’은 오는 12월까지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방식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전남과 광주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빛남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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