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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현장 공감소통 강화 “학교로 먼저 다가간다!” 학교와 더 가까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고흥교육의 답을 찾다 2026-10-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이 지난 8일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고흥교육 공감소통」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신자경 교육장(왼쪽 중앙)이 '찾아가는 고흥교육 공감소통'을 통해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신자경 교육장은 지난 9월 부임 이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이달부터 학교 방문을 확대하며 학교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고민과 바람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있다. 또한 학교의 교육활동 공간과 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번 공감소통은 학교마다 가진 특색과 자랑거리를 함께 나누고, 교육활동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업무보고나 의전을 지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여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모든 학생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운영된다.



신자경 교육장은 “고흥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교마다 가진 고민과 바람을 직접 듣고, 선생님들과 함께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고 싶다. 학교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학교와 함께 행복한 고흥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공감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학교 지원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학교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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