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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112신고접수·무전전파 출동으로 G20관련 폭파협박 피의자 검거” 2010-10-11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2010. 10. 11. 02시55분경 은평구 불광동 소재 불광지하철역 9번 출구 앞 노상에서 G20 때 코엑스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건 피의자 장 oo 을 지방청 112신고센터의 침착하고 기민한 지령과 은평경찰서 불광지구대 순찰차의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협박범 장 oo은 11일 새벽 서울청 112센터에 “G20 때 코엑스에 폭탄을 터뜨린다”고 협박전화를 하자, 112센터의 근무자 경사 김현권은 침착하고 차분하게 통화하면서 피의자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도록 유도하면서, 신속하게 긴급버튼을 눌러 종합지령대 내 모든 근무자가 협박전화 상황에 집중, 지령하도록 하고, 신속배치시스템을 활용한 통합지령 및 긴급배치 도주로 차단 등으로 현장출동한 은평서 불광지구대 경위 류옹옥, 경장 김순옥이 현장에서 통화중인 피의자를 발견하고 제압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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