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꿈꾸는 서민들 울리는 불법 게임장 집중 단속
2010-12-20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 생활질서과는, 친서민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서민생활 위해사범 근절계획”을 추진하면서,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가정 파탄 및 자금마련을 위한 제2의 범행을 유발하는 불법 게임장 단속을 주요과제로 선정하고, 기존 10월 말까지 추진 예정이었던『’10년 하반기 불법 사행성 게임장 근절 계획』을 연말까지 연장, 집중 단속하고 있다.
특히,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대박의 헛된 꿈을 쫓는 일부 서민들을 상대로 한 사행성 게임장의 불법영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 단속된 사례들을 보면,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여 고도로 교묘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조선족과 중국교포 밀집 지역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가리봉 시장 내에 불법 게임장이 많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이후, 지난 10월 5일 “오거리게임장” 을 시작으로 11월 4일 “대박게임장”, 11월 26일 “게임월드”를 차례로 단속한 데 이어, 12월 14일 구로구 가리봉시장 내에서 일용직 노동자들 및 중국 교포들을 상대로 경품을 불법 환전한 “알까기 게임장”을 단속하는 등 가리봉 시장 내 불법 게임장을 완전 소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게임장은 평소 지속적으로 112신고가 접수되고 민원이 제기되는 등 고질적인 업소였는데 경찰은 이날 불법 영업 사실을 발견하고 게임장의 규모가 크고 손님들의 숫자가 많은 것을 확인, 서울청 상설단속반에서 구로서 및 관악서 상설단속반을 추가 소집하여 인력을 확보한 후 4개조로 나누어 게임장을 급습, 단속하고 업주 김모씨 등 6명을 검거하였다.
업주 김모씨 등은 “알까기 게임기” 40대를 설치하여 경품으로 은으로 제작한 책갈피를 제공하고 이를 인근의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4,500원에 환전을 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하면서 수천만원대의 수입을 올려 왔다.
특히, 경찰은 적발한 게임장에서 게임기 40대와 100원짜리 동전 62,000여개(6,200,000원) 포함 현금 15,992,000원을 압수하였는데, 30여명이 넘는 손님들이 빽빽이 모여서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과 그 압수금액의 큰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마포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12월 15일 중구 충무로1가 소재 명동거리 입구 상가건물 지하에서 게임물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야마토’ 게임기를 설치, 영업하던 불법게임장을 합동 단속하였다.
업주 서모씨는 업소 내에 일본에서 들여온 불법 ‘야마토’ 게임기 78대를 설치한 후, 건물의 출입문을 3중 강철문으로 보강하여 단속에 대비하였는데, 실제 경찰은 소방서 119의 도움을 받아 유압기를 사용하여 강제개문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여 건물 뒤편 환풍기를 통해 게임장 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이날 단속현장에서 불법 야마토 게임기 78대 및 현금 46만원을 압수하고, 50여명의 손님을 분리시켜 진술을 청취하여 업주와 종업원 등 6명을 검거, 불법 영업행위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종암경찰서는 12월 9일 성북구 하월곡동과 석관동에서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받은 게임물인 “경포대”를 영업용으로 불법 개․변조하여 제공한 게임장 2개소를 동시에 단속하였다.
경찰은 위 장소에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수일간 게임장 주변에 잠복하다 불시에 게임물등급위원회 조사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 게임물 영상을 촬영하여 불법 개․변조 여부 감정 의뢰 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단속한 것이다.
※ 불법 개변조 프로그램 유통 2년↓, 2천만원↓(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제32조제1항제2호)
경찰은 박모씨 등 각 게임장 업주 2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80대를 현장에서 압수조치하였다.
서울경찰은 올해 들어 12월 15일 현재 불법 사행성 게임장 3,894건을 단속하고 5,614명을 입건(구속 71명) 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대박 꿈을 악용하여 불법영업의 주된 타켓으로 삼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강력히 단속하여 서민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특히,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대박의 헛된 꿈을 쫓는 일부 서민들을 상대로 한 사행성 게임장의 불법영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 단속된 사례들을 보면,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여 고도로 교묘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조선족과 중국교포 밀집 지역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가리봉 시장 내에 불법 게임장이 많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이후, 지난 10월 5일 “오거리게임장” 을 시작으로 11월 4일 “대박게임장”, 11월 26일 “게임월드”를 차례로 단속한 데 이어, 12월 14일 구로구 가리봉시장 내에서 일용직 노동자들 및 중국 교포들을 상대로 경품을 불법 환전한 “알까기 게임장”을 단속하는 등 가리봉 시장 내 불법 게임장을 완전 소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게임장은 평소 지속적으로 112신고가 접수되고 민원이 제기되는 등 고질적인 업소였는데 경찰은 이날 불법 영업 사실을 발견하고 게임장의 규모가 크고 손님들의 숫자가 많은 것을 확인, 서울청 상설단속반에서 구로서 및 관악서 상설단속반을 추가 소집하여 인력을 확보한 후 4개조로 나누어 게임장을 급습, 단속하고 업주 김모씨 등 6명을 검거하였다.
업주 김모씨 등은 “알까기 게임기” 40대를 설치하여 경품으로 은으로 제작한 책갈피를 제공하고 이를 인근의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4,500원에 환전을 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하면서 수천만원대의 수입을 올려 왔다.
특히, 경찰은 적발한 게임장에서 게임기 40대와 100원짜리 동전 62,000여개(6,200,000원) 포함 현금 15,992,000원을 압수하였는데, 30여명이 넘는 손님들이 빽빽이 모여서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과 그 압수금액의 큰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마포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12월 15일 중구 충무로1가 소재 명동거리 입구 상가건물 지하에서 게임물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야마토’ 게임기를 설치, 영업하던 불법게임장을 합동 단속하였다.
업주 서모씨는 업소 내에 일본에서 들여온 불법 ‘야마토’ 게임기 78대를 설치한 후, 건물의 출입문을 3중 강철문으로 보강하여 단속에 대비하였는데, 실제 경찰은 소방서 119의 도움을 받아 유압기를 사용하여 강제개문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여 건물 뒤편 환풍기를 통해 게임장 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이날 단속현장에서 불법 야마토 게임기 78대 및 현금 46만원을 압수하고, 50여명의 손님을 분리시켜 진술을 청취하여 업주와 종업원 등 6명을 검거, 불법 영업행위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종암경찰서는 12월 9일 성북구 하월곡동과 석관동에서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받은 게임물인 “경포대”를 영업용으로 불법 개․변조하여 제공한 게임장 2개소를 동시에 단속하였다.
경찰은 위 장소에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수일간 게임장 주변에 잠복하다 불시에 게임물등급위원회 조사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 게임물 영상을 촬영하여 불법 개․변조 여부 감정 의뢰 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단속한 것이다.
※ 불법 개변조 프로그램 유통 2년↓, 2천만원↓(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제32조제1항제2호)
경찰은 박모씨 등 각 게임장 업주 2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80대를 현장에서 압수조치하였다.
서울경찰은 올해 들어 12월 15일 현재 불법 사행성 게임장 3,894건을 단속하고 5,614명을 입건(구속 71명) 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대박 꿈을 악용하여 불법영업의 주된 타켓으로 삼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강력히 단속하여 서민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