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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질환에는 수중운동이 ‘명약’ 여수시 보건소, 맞춤형 방문 관리자 대상으로 수중운동 큰 호응 2010-12-25
박종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는 관절질환자에게 통증완화와 근력을 강화시키는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 보건소에서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75세 이하 관절질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중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중운동교실은 매주 2회 8주 과정으로 여수시 국민체육센터내 수영장에서 수중운동 재활 지도사 자격이 있는 전문 강사의 수업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수중운동은 관절염이나 요통, 체중부하 등 이유로 지상에서 운동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물속에서 수압. 부력 등의 물의 특성을 이용, 부담 없이 움직일 수 있다.

또 관절의 유연성과 통증완화, 근력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관절염으로 고생했던 수강생 20여명은 “통증이 줄고 통증으로 인한 활동 장애를 최소화 하게 됐다”며 진지한 태도와 기쁜 마음으로 운동을 즐겼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 “수중운동은 2차 장애를 예방하고 통증완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며, “내년에도 맞춤형 방문관리사업 관절질환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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