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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플루엔자 환자발생 2주연속 감소 2011-01-19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이 2주연속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11년 올 들어 비상상황근무에 돌입한 이후 환자발생 보고 및 표본감시보고에서 2주연속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당국은 비상상황근무를 시작한 1월6일 이후 11일 유사증상자 일일발생수 129명을 최고치로 보고한 이후 19일 현재 63명으로 2주연속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또한 표본감시 의사환자도 지난해 12월 다섯째주로 접어들면서 바이러스 검출건수가(주간 30건에서 5건, 1월 2주째 3건으로 최고치에서 1/10로) 감소하고, 또한 표본감시 의사환자 발생분율도(전국 23.89명/1,000명당 ⇒ 17.20명/1,000명당, 전북 18.56명/1,000명당 ⇒ 12.58명/1,000명당) 평균 30% 감소된 것으로 보고되어 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이 확연한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은 적극적인 예방접종 결과 항체가 형성되고, 항바이러스제 처방으로 전염력을 차단시킨 결과이며, 또한 학생들의 방학으로 인한 전염원이 감소된 결과로 판단되며 보건기관의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교육 등 예방적 효과가 표본감시 조사에서 감소되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최근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안심하기에 이른 만큼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노인 및 만성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 대하여 예방접종을 하여줄 것을 당부하고, 38℃이상 고열과 감기증상이 있는 증상자에 대하여는 병의원에서 타미플루를 처방하도록 하고 또한 타미플루 투약은 병의원에서 확진검사 없이 투약이 가능하며, 설날 연휴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이 줄기는 하였지만 전시군 상황근무 및 보고체계를 계속 유지하여 집단환자 발생 및 고위험군 입원환자에 대하여 특이 동향을 점검하는 등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 비상상황근무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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