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구제역 방어 총력…방역전선‘이상무’
27만2000두 돼지백신잔여분 공급완료…5일부터 접종
2011-02-04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북도는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전북을 사수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2.2-2.4)동안 3500여명에 달하는 방역인력을 투입, 구제역 방어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위해 연휴기간 사흘 동안 민․관․군․경찰 등 방역인력 3468명을 소독초소 운영과 비상근무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방역인력 중 민간인은 1596명이었고, 공무원 1392명, 군과 경찰 인력은 480명이었다.
특히 충남 논산과 홍성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 익산과 군산 소독통제초소 5곳에 소독시설을 5미터 간격으로 설치해 2중으로 운영하는 등 소독초소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 축산당국은 설 명절 축산농가 친인척 방문객을 위해 대인소독약을 2만1500농가에 공급, 농가에 들어오는 방문객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 축산당국은 돼지(1338호)와 닭사육농가(1184호)에 대해 담당공무원 360명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나서는 등 설 연휴기간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차단에 안간힘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도 축산당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돼지백신 잔여분 27만2000두에 대한 백신을 각 시․군에 공급을 마치고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 축산당국은 소 38만4000두에 대해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돼지 135만2000두 가운데 27만2000두에 대한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
한편, 도는 설 당일인 지난 3일을 제외하고 정헌율 행정부지사 주재로 매일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충남 돼지 구제역 발생에 따른 농가소득 확인과 초소근무자 근무 상황을 점검, 구제역 차단 방역에 주력하는 동시에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터미널과 기차역, 고속도로 IC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도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위해 연휴기간 사흘 동안 민․관․군․경찰 등 방역인력 3468명을 소독초소 운영과 비상근무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방역인력 중 민간인은 1596명이었고, 공무원 1392명, 군과 경찰 인력은 480명이었다.
특히 충남 논산과 홍성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 익산과 군산 소독통제초소 5곳에 소독시설을 5미터 간격으로 설치해 2중으로 운영하는 등 소독초소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 축산당국은 설 명절 축산농가 친인척 방문객을 위해 대인소독약을 2만1500농가에 공급, 농가에 들어오는 방문객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 축산당국은 돼지(1338호)와 닭사육농가(1184호)에 대해 담당공무원 360명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나서는 등 설 연휴기간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차단에 안간힘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도 축산당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돼지백신 잔여분 27만2000두에 대한 백신을 각 시․군에 공급을 마치고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 축산당국은 소 38만4000두에 대해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돼지 135만2000두 가운데 27만2000두에 대한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
한편, 도는 설 당일인 지난 3일을 제외하고 정헌율 행정부지사 주재로 매일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충남 돼지 구제역 발생에 따른 농가소득 확인과 초소근무자 근무 상황을 점검, 구제역 차단 방역에 주력하는 동시에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터미널과 기차역, 고속도로 IC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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