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 열쇠 훔쳐 공범 찾다'쇠고랑'
2011-02-08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현금인출기의 돈을 훔칠 목적으로 보안전문업체 차량에 있던 현금인출기 열쇠와 보안카드 등을 절취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로 김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대전시 대전역 주차장에 세워진 마티즈 승용차에서 모 보안업체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열린 유리창을 통해 차문을 열고 들어가 대전지역 현금인출기 14개소의 보안카드와 인출기 열쇠, 삼단봉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전과 성남, 수원, 군포, 영등포 등지에서 6차례에 걸쳐 자동차 2대와 내비게이션 4대, 무전기 4대, PDA 1대 등도 훔친 혐의다.
김씨는 훔진 열쇠 등을 대전역사에 숨긴뒤 인터넷을 통해 공범을 물색하며 범행을 계획하던 중 지난달 31일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내비게이션 절도 혐의로 김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품 가운데 삼단봉이 있는 점을 수상히 여겨 김씨를 추궁한 끝에 보안업체 차량을 턴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대전시 대전역 주차장에 세워진 마티즈 승용차에서 모 보안업체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열린 유리창을 통해 차문을 열고 들어가 대전지역 현금인출기 14개소의 보안카드와 인출기 열쇠, 삼단봉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전과 성남, 수원, 군포, 영등포 등지에서 6차례에 걸쳐 자동차 2대와 내비게이션 4대, 무전기 4대, PDA 1대 등도 훔친 혐의다.
김씨는 훔진 열쇠 등을 대전역사에 숨긴뒤 인터넷을 통해 공범을 물색하며 범행을 계획하던 중 지난달 31일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내비게이션 절도 혐의로 김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품 가운데 삼단봉이 있는 점을 수상히 여겨 김씨를 추궁한 끝에 보안업체 차량을 턴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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