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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백화점 건물 물품보관 업체, 폭발물로 의심 신고 돈박스로 밝혀져 물품 주인 연락 두절 2011-02-10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이주민)에서는 2. 9. 09:02경 여의도 백화점 건물 물품보관 업체 내에 보관중인 종이박스 2개가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확인한 바, 현금 오만원권 8억, 일만원권 2억을 발견 되었다

물품보관업체를 운영하는 대표가 회사를 이전하기 위해 보관중인 물건을 정리하던 중, 종이박스(36*30*20) 2개의 보관자가 연락이 되지 않고 종이박스도 폭발물로 의심된다고 신고하였다.

경찰은 신고를 접하고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에 연락하여 내용물을 확인한 바, 종이박스 2개중 박스1)에는 오만원권 지폐(8억), 박스2)에는 일만원권 지폐(2억) 도합 10억의 지폐가 들어 있었고, 보관자는 강00(83년생)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보관기간은 2010. 8. 25. ~2011. 8. 24.까지 1년 보관료로 현금 2,019,600원을 선불로 지불한 것으로 정상적인 사적계약관계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보관자에 대해 주민조회 실시한 바,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고, 휴대폰 번호는 사용 정지중에 있어 통신사 상대로 인적사항 확인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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