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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서, '뇌수술후 투병중인 북한이탈주민' 위문 2011-02-14
김영우 기자 jck0869@hanmail.net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안중익)는 10일 부평구 삼산동 글로리아 병원에서 정보보안과장(경정 서복기), 보안협력위원장 및 위원 등 5명이 방문해, 뇌수술 후 투병중인 북한이탈주민 최〇〇(50세, 여)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최씨가 2005년 자유를 찾아 국내 입국 후 평소 저혈압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008년 10월 뇌지주막출혈로 뇌수술 후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아 투병 중 정보보안과장과 보안협력위원들이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최씨는 “꼭 병상을 털고 일어서겠다.”며, 신변보호담당경찰관과 보안협력위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보보안과장(경정 서복기)는 “앞으로도 소외된 탈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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