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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왕실 및 청와대 빙자, 억대 편취한 일당 검거 청와대 명의의 허위 ‘제철소 인수허가증’까지 제시하며 금괴 등 발굴비용 명목으로 금원 편취 2011-02-16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前職 영국왕실 경호실장 및 국정원 직원을 사칭, 국내 밀반입․은닉해놓은 금괴와 파운드화(한화 5조원 상당)를 발굴하면 청와대 허가로 광양제철소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속여 약 1억 5천만원을 편취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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