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서식어류 항생물질 오염으로부터 안전
보건환경연구원, 최첨단 액체질량분석기 이용 항생물질 오염실태 연구
2011-02-23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철웅)은 도내 주요 하천인 만경강 유역에 서식하는 어류의 항생제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근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구원은 작년 1년간 만경강 주변 서식 어류에서 사람 및 동물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 37종에 대한 항생제 잔류실태를 연구하였다.
만경강 백구제수문 등 6개 지점에서 시료(어류)를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중․하류지역에서 채취된 일부 시료에서만 주로 동물용으로 사용하는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테트라싸이클린, 독시싸이클린이 0.6∼36.5㎍/㎏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나, 이 값은 식품공전 어류기준(50∼200㎍/㎏이하)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므로 안전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그 외 다른 항생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검출된 항생제가 기준보다 낮은 농도이지만, 하천에 계속적으로 존재하는 경우 항생제내성균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계속적 감시가 필요하며, 항생제 사용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오염 양상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연구 조사를 실시하여 도민 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구원은 작년 1년간 만경강 주변 서식 어류에서 사람 및 동물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 37종에 대한 항생제 잔류실태를 연구하였다.
만경강 백구제수문 등 6개 지점에서 시료(어류)를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중․하류지역에서 채취된 일부 시료에서만 주로 동물용으로 사용하는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테트라싸이클린, 독시싸이클린이 0.6∼36.5㎍/㎏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나, 이 값은 식품공전 어류기준(50∼200㎍/㎏이하)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므로 안전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그 외 다른 항생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검출된 항생제가 기준보다 낮은 농도이지만, 하천에 계속적으로 존재하는 경우 항생제내성균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계속적 감시가 필요하며, 항생제 사용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오염 양상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연구 조사를 실시하여 도민 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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