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지게차.카트용 메탄올 연료전지 세계 두 번째 상용화 시연”
일본 야마하 500W급 보다 대용량인 1KW급 세계 최초 개발
2011-03-17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인 완주군 과학산단내 (주)프로파워에서 17일 수소연료전지 신 개발품 시연회와 이 신기술을 활용한 도내 관련 산업 발전방안 간담회가, 김완주 도지사와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신제품을 개발한 프로파워와 협력업체, 기술개발을 지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지핵심기술센터장, 우석대 수소연료전지부품 RIC센터장,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등 연구기관과 전북중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프로파워에서 기술개발에 성공한 연료전지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평균 출력을 담당하는 연료전지와 피크 출력을 담당하는 배터리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연료전지가 부하대응 및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충전함으로써 연속운전이 가능하고 배터리의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는 새로운 개념의 고효율 동력시스템이다.
또한, 프로파워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친환경 생산이 가능한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 가격의 카트리지 형태로도 연료공급이 가능하고, 수소에 비해 안전도가 높아 충전 및 유통의 연료인프라 구축이 용이하며 친 환경적이므로 정부의 녹색성장 취지에 부합하는 기술이다.
이를 적용한 연료전지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원으로 구동되는 스쿠터는 용량이 1KW급으로 일본 야마하 스쿠터의 500W급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발된 제품으로써 메탄올을 연료로 구동되는 시스템으로써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연료전지는 배터리의 낮은 에너지밀도로 인해 장시간 운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스쿠터, 전동카트, 전동지게차 등의 주행거리 및 운용시간을 증가시킴으로써 소비구매력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관련 시장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 된다.
(주)프로파워는 자체개발한 연료전지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원으로 구동되는 스쿠터 3대, 지게차 2대, 전동카트 1대에 장착하여 시험 운전 중이다.
연료전지는 전기화학적 에너지 변환장치로써 연료의 화학에너지를 직접 직류전기로 변환하는 발전기를 말한다. 연료는 수소(메탄올)를 사용하여 반응결과 부산물로 물(H2O)과 폐열이 발생하여 친환경적이고 유한한 화석연료에 비해 연료의 부존량은 거의 무한대이다.
또한, 장치와 에너지 변환과정이 단순한 고효율 기기로서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연료전지 시스템은 조만간 기존의 화석연료 시스템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첨단 기술 분야에 속한다.
또한, (주)프로파워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국비 56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소형 카트용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의 추가사업으로 제품의 신뢰성 및 내구성능 평가를 위한 “소형 카트용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실증 연구” 사업비 60억원을 지원받아 2009년 12월부터 2011년 말까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주)프로파워는 이번 개발 신제품의 시연회를 통한 제품의 홍보와 더불어 향후에는 상품가치 제고 및 가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지자체 및 중앙정부의 시범보급 사업 참여와 수출 제품화 등으로 연료전지 시스템의 조기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첨단 미래 산업으로만 느껴졌던 연료전지 제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시장개척의 길이 열렸다.
전북도는 프로파워의 신제품 개발을 발판으로 연관된 산업의 파급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주 도지사는 프로파워가 개발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스쿠터, 전동카트 등의 기업유치를 통한 산업육성은 물론, 연료전지를 접목한 융합기술 발굴과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관련 산업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번에 프로파워에서 기술개발에 성공한 연료전지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평균 출력을 담당하는 연료전지와 피크 출력을 담당하는 배터리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연료전지가 부하대응 및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충전함으로써 연속운전이 가능하고 배터리의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는 새로운 개념의 고효율 동력시스템이다.
또한, 프로파워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친환경 생산이 가능한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 가격의 카트리지 형태로도 연료공급이 가능하고, 수소에 비해 안전도가 높아 충전 및 유통의 연료인프라 구축이 용이하며 친 환경적이므로 정부의 녹색성장 취지에 부합하는 기술이다.
이를 적용한 연료전지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원으로 구동되는 스쿠터는 용량이 1KW급으로 일본 야마하 스쿠터의 500W급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발된 제품으로써 메탄올을 연료로 구동되는 시스템으로써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연료전지는 배터리의 낮은 에너지밀도로 인해 장시간 운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스쿠터, 전동카트, 전동지게차 등의 주행거리 및 운용시간을 증가시킴으로써 소비구매력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관련 시장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 된다.
(주)프로파워는 자체개발한 연료전지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원으로 구동되는 스쿠터 3대, 지게차 2대, 전동카트 1대에 장착하여 시험 운전 중이다.
연료전지는 전기화학적 에너지 변환장치로써 연료의 화학에너지를 직접 직류전기로 변환하는 발전기를 말한다. 연료는 수소(메탄올)를 사용하여 반응결과 부산물로 물(H2O)과 폐열이 발생하여 친환경적이고 유한한 화석연료에 비해 연료의 부존량은 거의 무한대이다.
또한, 장치와 에너지 변환과정이 단순한 고효율 기기로서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연료전지 시스템은 조만간 기존의 화석연료 시스템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첨단 기술 분야에 속한다.
또한, (주)프로파워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국비 56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소형 카트용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의 추가사업으로 제품의 신뢰성 및 내구성능 평가를 위한 “소형 카트용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실증 연구” 사업비 60억원을 지원받아 2009년 12월부터 2011년 말까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주)프로파워는 이번 개발 신제품의 시연회를 통한 제품의 홍보와 더불어 향후에는 상품가치 제고 및 가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지자체 및 중앙정부의 시범보급 사업 참여와 수출 제품화 등으로 연료전지 시스템의 조기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첨단 미래 산업으로만 느껴졌던 연료전지 제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시장개척의 길이 열렸다.
전북도는 프로파워의 신제품 개발을 발판으로 연관된 산업의 파급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주 도지사는 프로파워가 개발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스쿠터, 전동카트 등의 기업유치를 통한 산업육성은 물론, 연료전지를 접목한 융합기술 발굴과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관련 산업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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