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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가격 역전, 수입산보다 국내산이 저렴하다? 소고기 가격, 수입산보다 국내산이 더 저렴하다고 하면 믿을까? 2011-04-26
김승룡 기자 jck0869@hanmail.net
흔히들 소고기 가격은 국내산 소고기가 수입산보다 비쌀 것으로 생각한다. 맞다. 보통의 경우에는 국내산 소고기가 더 비싸다. 하지만, 그 상식의 틀을 깬 업체가 있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소고기' 라는 국내산 소고기 전문 쇼핑몰에서는 수입산 소고기보다 저렴하게 국내산 소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수입산 등심의 경우 100g에 5,500원 선으로 대형 마트에서 팔리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국내산 생등심을 수입산의 절반인 100g에 2,28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미리미리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님 원기 회복에 좋은 소꼬리찜용 꼬리도 한 벌에 10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대형 마트에서 국내산 소꼬리를 20여만 원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소고기' 에서는 5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다 .

이번 '미리미리 어버이날' 행사를 이용하면 등심스테이크도 4,600원이면 먹을 수 있다.

보통 스테이크 1인분이 200g인 것을 감안하면 100g에 2,280원인 국내산 생등심으로 4,600원이면 등심스테이크가 가능하다. 둘이 먹어봐야 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이다.

입맛도 없고 나른한 봄철이다. 이번 행사를 이용하여 봄철 잃은 원기도 회복하고, 부모님께도 효도하는 1석2조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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