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고흥 나로우주해수욕장의 봉래면사무소 직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2011-08-03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지난 금요일(7.29) 세 아들과 함께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학생 시절 소록도 방문 이후 가족과 함께 하는 첫 고흥 여행인지라 기대도 컸었고 우주과학관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아도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만족감이 높았으며 가까이 있다면 자주 가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나로우주해수욕장을 들러 아이들은 게를 잡으면서 신나게 놀았고 모래와 뻘이 뒤덮인 몸을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고 집에 왔는데 "아뿔사!" 남편이 아이들 수영복과 옷을 샤워장에 놓고 와버렸습니다. 아이들 옷이라 그대로 버리는 게 편치 않아 인터넷을 뒤져 해수욕장으로 연락을 하였더니 봉래면사무소 직원분께서 해당 해수욕장 관리하시는 분의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가르쳐 주셨고...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바쁜 와중에서도 전혀 귀찮은 내색도 없이 옷을 잘 말렸다가 주말이 지나면 택배로 보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월요일에 그 분께서는 우체국까지 직접 가셔서 택배로 보내신다며 연락을 주셨고 아이들 옷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택배를 받고서야 성함이 명완상 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명완상 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학생 시절 소록도 방문 이후 가족과 함께 하는 첫 고흥 여행인지라 기대도 컸었고 우주과학관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아도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만족감이 높았으며 가까이 있다면 자주 가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나로우주해수욕장을 들러 아이들은 게를 잡으면서 신나게 놀았고 모래와 뻘이 뒤덮인 몸을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고 집에 왔는데 "아뿔사!" 남편이 아이들 수영복과 옷을 샤워장에 놓고 와버렸습니다. 아이들 옷이라 그대로 버리는 게 편치 않아 인터넷을 뒤져 해수욕장으로 연락을 하였더니 봉래면사무소 직원분께서 해당 해수욕장 관리하시는 분의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가르쳐 주셨고...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바쁜 와중에서도 전혀 귀찮은 내색도 없이 옷을 잘 말렸다가 주말이 지나면 택배로 보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월요일에 그 분께서는 우체국까지 직접 가셔서 택배로 보내신다며 연락을 주셨고 아이들 옷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택배를 받고서야 성함이 명완상 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명완상 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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