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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 항공의 요람 고흥만세 2011-10-26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천등산 기슭 함초롬히 핀 들국화 향기가
깊어가는 가을을 영글게 합니다.

우주항공사업소 관계관님들이 계시기에
세계로 미래로 웅비하는 내 고향 고흥의 위상도
옥빛 감도는 높은 하늘처럼
덩달아 높아만 집니다.

귀촌을 꿈꾸는 저는
고흥만을 노란 물결로 출렁이게 하는
유채씨앗이 필요해 노크를 하였습니다.

하나같이 그 친절함, 용광로처럼 뜨거운 그 정,
사업소 밖까지 배웅해주시는 그 배려,
사전에 준비 포장까지 해주신 그 치밀함,
부족하지 않느냐며 걱정해주신 완벽함!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 노고가 고흥을 밝게 빛낼거라 믿으며
또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즐겁고 유쾌한 시간 속에서 하시는 일 마다 대박 나시길~

존경 합니다.~사랑 합니다.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는 것 잊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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