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잦은 술자리 간 고통 최고조
2011-12-07
김승룡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연말 각종 모임이나 회식, 송년회 등 잦은 술자리로 인한 문제는 과음으로 오는 지방간이다. 지방간은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이문목내과장의 도움을 받아 간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여러 가지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하며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일을 한다. 이러한 간에 이상이 생기면 간장질환이 발생하게 되며, 간장질환은 급격히 발생하는 A형 간염에서부터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 중 대표적인 질환으로 지방간을 들 수 있다.
40대, 50대 간질환 위험에 노출
2010년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간기능 검사를 받은 사람은 460,092명 이었고, 간 초음파 검사를 받은 사람은 262,697명 이었다. 이 중 간기능 검사 유소견은 66,656명(14.5%)이었고, 간 초음파에서 지방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7,122명(37.0%)으로 조사되었다.
간기능 검사 유소견 및 지방간 판정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30대 검사자 중 간기능 검사 유소견은 15.5%, 지방간 판정은 30.8%이었고, 40대는 각각 16.6%, 35.1%, 50대는 16.8%, 40.0%, 60대는 13.0%, 40.6%로 간기능 검사 유소견율이 60대에서 약간 감소하였지만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질환의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룡 기자 jnnews.co.kr@hanmail.net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이문목내과장의 도움을 받아 간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여러 가지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하며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일을 한다. 이러한 간에 이상이 생기면 간장질환이 발생하게 되며, 간장질환은 급격히 발생하는 A형 간염에서부터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 중 대표적인 질환으로 지방간을 들 수 있다.
40대, 50대 간질환 위험에 노출
2010년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간기능 검사를 받은 사람은 460,092명 이었고, 간 초음파 검사를 받은 사람은 262,697명 이었다. 이 중 간기능 검사 유소견은 66,656명(14.5%)이었고, 간 초음파에서 지방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7,122명(37.0%)으로 조사되었다.
간기능 검사 유소견 및 지방간 판정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30대 검사자 중 간기능 검사 유소견은 15.5%, 지방간 판정은 30.8%이었고, 40대는 각각 16.6%, 35.1%, 50대는 16.8%, 40.0%, 60대는 13.0%, 40.6%로 간기능 검사 유소견율이 60대에서 약간 감소하였지만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질환의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