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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주정차 노면표시 알아야 '도로정복' '주정차 노면표시' 알기 쉽게 바뀐다 2012-02-20
유동석 시민기자 yoo0119@korea.kr

달라진 개선안을 바탕으로 운전자들은 '절대적 주정차 금지표시'와 '탄력적 주정차 허용표시'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불편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안'으로 인한 무부별한 주정차는 자칫 긴급자동차의 통행을 저해할 수도 있으니 운전자들은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가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모퉁이나 소화전 주변은 주정차를 삼가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개선안을 두고 안전사고 및 교통 혼잡으로 인한 긴급자동차의 통행 저해 등 우려의 목소리도 크지만,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매일 저녁 퇴근길 주차를 이유로 다투는 이웃들의 목소리가 서로 양보하고 화해하는 목소리로 바뀌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2년에는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안'을 비롯해서 운전자들이 서로 다투지 않고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법들이 마구마구 생겨나길 두 손 모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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