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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나로도지역 아이들이 빕스에 다녀왔어요. 2012-03-22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3월 21일 수요일에 나로도지역아동센터에서 CJ도너스캠프 지원 [3월 빕스나눔데이]에 선정되어 빕스 순천점에서 식사예절교육을 가졌습니다. 오후 3시에 학교 수업이 끝나고 순천으로 향하는 내내 아이들은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4시 30분 빕스 순천점에 도착하여 간단히 식사예절과 뷔페 이용 방법 등을 설명 들은 뒤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가지 신기한 음식을 먹어보느라 쉴 새 없이 들락거리고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맘껏 먹어 보았습니다.

처음 가 보는 페밀리 레스토랑이 신기한지 화장실까지 구경가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도 차츰 분위기에 어울리며 음식도 느긋하게 즐기게 되고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ㅏ누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한시간 30분이 훌쩍 지나 돌아올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더 많이 시켜 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어렵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종종 오면 좋겠습니다.

도너스캠프! 고맙습니다.

- 나로도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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