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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들, 신바람나는 직장만들기 실천 ‘월요일 아침 웃음요가로 시작’
2008-05-13
정해권
 
광주시 공무원들이 매주 월요일마다 ‘웃음’으로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 화제다.

광주시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전 직원은한국웃음요가학교 문병교 대표를 초빙해 지난 2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업무를 시작하기 전 ‘웃음요가’를 실시하고 있다.

‘웃음요가’는 광주시가 신바람나는 직장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부서1실천 과제의 하나로, 전세계 55개 국가에 5,000여개 클럽이 활동 중이다.

단순한 웃음 동작과 부드러운 요가호흡을 결합시킨 ‘웃음요가’는 월요일 아침 한바탕 웃음으로 활기찬 한 주를 열어가며, 팀워크는 물론 업무능률까지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웃음요가를 하고 있는 직원들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하지 않으면 어색할 정도로 사무실 분위기가 밝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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