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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최대규모 사회적기업 국제컨퍼런스 전북 유치... 정책포럼(SELF Asia 2012)과 사회적기업가대회(ASES Fair) 동시유치 2012-04-13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사회적기업 행사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컨퍼런스가 아사아에서는 최초로 전북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는 ‘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해 정부가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행사로서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 컨퍼런스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국내외 관계자 공식초청 300명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2박 3일간 치러질 예정인 이번 컨퍼런스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전라북도가 사회적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공식행사명은『SELF Asia 2012』(Social Enterprise Leader's Forum)로 아시아 사회적경제 조성을 위해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발전전략으로서 공통의 정책적 아젠다를 도출하고, 바람직한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적기업 관련 국제행사는 ‘12. 7. 2 ~ 4(2박 3일)까지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정책입안자, 중간지원기관, 청년, 사회적기업, 학계, NGO, 지방정부와 아시아 사회적기업 리더들이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정기적 포럼으로 추진하려는 행사이다.

전북유치 제1회 SELF Asia는 “20세기는 사회적경제의 시대”란 주제로 개최되며, 포럼 주요의제는 공공과 민간이 거버넌스를 구축(혁신적 파트너십)을 비롯, 지역재생 및 이노베이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시아연대와 사회적기업의 역할이라는 3가지 의제로 진행된다.

도는 사회적기업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내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홍보 및 역량강화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민관협조체계를 위해 별도의 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동시에 -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전주고용센터, 전라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전주YMCA 등와 간담회를 갖고 기관 간 역할분담을 통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방침이다

특히 도는 행사준비를 위한 T/F팀 구성, 조직위와 워크샵, 세부계획 확정, 장소섭외 및 점검, 자원봉사자 운영 등 만반의 준비로 지역경제와 사회적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2012년 전북방문의 해에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에서 한옥마을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설득력 있는 유치논리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국제행사 조직위원회, 고용부 등에 제시해 당초 서울에서 개최하려던 정부방침을 수정하여 전북유치로 전격 결정하도록 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국제컨퍼런스 유치와 더불어 함께 일하는 재단에서 2008년, 2010년에 이어 올해 3회째 개최하는 아시아사회적기업가들의 네트워크 및 프로모션행사인 ASES(Asian Social Entreprenuers Summit)까지도 같은 기간에 함께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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