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몸은 튼튼하게 마음은 활기차게!
2012-05-19
김승룡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접해본 배드민턴은 파트너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햇살 좋은 날에는 공원이나 집 앞에서 배드민턴 즐겨볼까?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윤정웅원장에게 배드민턴의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좁은 장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드민턴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shuttle)을 서로 치는 대인 스포츠다. 동호인 수만 3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국민운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배드민턴이 이처럼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바로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전문 기술 없이 개인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어 좋다.
초기 비용이 저렴해 접근성이 좋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계절이나 날씨에도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반면 좁은 공간에서도 큰 운동 효과를 낼 수 있을 만큼 역동적이다. 파트너가 있어야 하는 운동이므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함께 하면 행복지수도 높아진다.
배드민턴은 하는 내내 달리기와 도약, 몸의 회전과 굴곡 운동이 반복되기 때문에 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근육 발달은 물론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 신경계 발달, 호흡 순환계 발달에도 효과 만점이다.
배드민턴 하나면 다이어트 문제없다
성장기 어린이의 키는 물론, 수험생들의 체력을 키우기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도 높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도 다이어트를 위해 배드민턴을 시작한 경우다. 배드민턴을 쉬지 않고 1시간을 치면 평균적으로 315㎉ 정도 소모된다. 1시간 기준으로 달리기 196㎉, 경보 114㎉의 열량이 소모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효과인 셈이다.
배드민턴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활동량이 많고 동작 자체가 치고 달리는 행위의 연속이어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밝고 건강한 정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대인 경기이므로 인간성 함양에 좋고, 직장 등 집단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 인간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함께 하면 좋고, 가까운 이웃을 중심으로 한 동호회 활동도 좋다.
단, 염두에 둬야 할 점도 있다.
배드민턴은 어느 스포츠보다 예의와 규칙을 중시하므로 이를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또, 흔히 배드민턴을 가벼운 운동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셔틀콕 최고시속이 332km를 웃돌 만큼 격렬하고 역동적인 운동임을 명심하자.
발목과 무릎은 보호하자
배드민턴을 할 때는 가볍게 즐길 거라면 운동하기에 편안한 차림이면 된다. 단, 배드민턴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땀 흡수와 배출이 잘되는 쿨맥스나 면 소재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빠른 속도와 방향 전환이 필요하므로 발목과 무릎을 보호하는 전용 스톡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신발은 가볍고 바닥이 고무 소재로 된 것이어야만 미끄러지지 않는다.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윤정웅원장은 “배드민턴은 하는 내내 달리기와 도약, 몸의 회전과 굴곡 운동이 반복되기 때문에 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근육 발달은 물론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 신경계 발달, 호흡 순환계 발달에도 효과 만점이다”고 말했다.
김승룡 기자 jnnews.co.kr@hanmail.net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윤정웅원장에게 배드민턴의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좁은 장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드민턴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shuttle)을 서로 치는 대인 스포츠다. 동호인 수만 3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국민운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배드민턴이 이처럼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바로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전문 기술 없이 개인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어 좋다.
초기 비용이 저렴해 접근성이 좋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계절이나 날씨에도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반면 좁은 공간에서도 큰 운동 효과를 낼 수 있을 만큼 역동적이다. 파트너가 있어야 하는 운동이므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함께 하면 행복지수도 높아진다.
배드민턴은 하는 내내 달리기와 도약, 몸의 회전과 굴곡 운동이 반복되기 때문에 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근육 발달은 물론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 신경계 발달, 호흡 순환계 발달에도 효과 만점이다.
배드민턴 하나면 다이어트 문제없다
성장기 어린이의 키는 물론, 수험생들의 체력을 키우기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도 높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도 다이어트를 위해 배드민턴을 시작한 경우다. 배드민턴을 쉬지 않고 1시간을 치면 평균적으로 315㎉ 정도 소모된다. 1시간 기준으로 달리기 196㎉, 경보 114㎉의 열량이 소모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효과인 셈이다.
배드민턴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활동량이 많고 동작 자체가 치고 달리는 행위의 연속이어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밝고 건강한 정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대인 경기이므로 인간성 함양에 좋고, 직장 등 집단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 인간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함께 하면 좋고, 가까운 이웃을 중심으로 한 동호회 활동도 좋다.
단, 염두에 둬야 할 점도 있다.
배드민턴은 어느 스포츠보다 예의와 규칙을 중시하므로 이를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또, 흔히 배드민턴을 가벼운 운동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셔틀콕 최고시속이 332km를 웃돌 만큼 격렬하고 역동적인 운동임을 명심하자.
발목과 무릎은 보호하자
배드민턴을 할 때는 가볍게 즐길 거라면 운동하기에 편안한 차림이면 된다. 단, 배드민턴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땀 흡수와 배출이 잘되는 쿨맥스나 면 소재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빠른 속도와 방향 전환이 필요하므로 발목과 무릎을 보호하는 전용 스톡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신발은 가볍고 바닥이 고무 소재로 된 것이어야만 미끄러지지 않는다.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윤정웅원장은 “배드민턴은 하는 내내 달리기와 도약, 몸의 회전과 굴곡 운동이 반복되기 때문에 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근육 발달은 물론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 신경계 발달, 호흡 순환계 발달에도 효과 만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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