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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두원북초등학교동문회를마치고 2012-05-22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글/ 송효숙 여성회장 제21회

계절의 여왕인 신록이 우거지고 아카시아 꽃 향기가 그윽한 5월에 재경 두원 북 초등학교 동문회 행사를 서울 아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무사히 잘 마쳤다.

매년 1년에 두 번씩 치러진 행사 지만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동문 분들이 참석하실까 하는 기대와 설레 임으로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행사에 임하게 된다.

그래서 어제(5월20일) 행사에도 수도권에 오래 거주 하시면서도 동문회 행사에 첫 발걸음을 하신 반가운 동문들이 계셨다.

제가 고향에서부터 아는 선배님이셨는데 고향 동네 마을 이장님도 오래 하셨고 오이 비닐하우스도 많이하셨는데 전, 답 정리하고 상경하여 열심히 살고 계셨다.

제1회 대선배님부터 제35회까지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개임 놀이를 통하여 친목도 다지고 선후배간 의리와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 성공적인 만남의 장이 되어가고 있다.

1부 행사는 김영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식 선포(16회 최기수고문)-국민의례- 교기입장 공로페 전달 (수상자 - 제16회 신영식.제21회 신태호, 제21회 김영신) 내.외빈 소개,회장 인사말씀, 제1회 출신이시면서 두원면 노인회 회장이신 송기송님의 격려사로 막을 내리고

2부 행사는 각종 게임놀이 어릴 적 자주하던 제기차기. 훌라오프돌이기. 배치기.신문지위에서 뺐기 등 을 통하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우스꽝스런 모습도 보였다.

노래자랑 . 장기자랑 모두 실력발휘로 흥겨운 분위기가 고조되어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

모든 행사는 뒷 마무리가 중요한데 항상 그 몫은 정해져 있어요. 사무국장(제24회김영성). 무(제30회) 장필주(제30회)송영재(제30회)송홍순(제24회)을 비롯하여 많은 동문들이 도와 주었다

이번에도 행사의 꽃인 협찬과 찬조금을 어려운 가운데도 많이들 협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동문 카페 활성화를 위해 화려한 문체와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으로 맥을 이어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제24회 최상진 동문께서 고급 타올 200장을 기증해 주었다. 정말 감동이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큰 선물을 안겨줘서 고맙다.

고향의 맛과 향기가 깃든 하루 였다 이제 가을 추계정기총회를 기대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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