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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도화초,우광혁교수와 함께하는세계악기여행 2012-06-09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작년에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광혁 교수와 그 앙상블이 학교에 왔다.

땀을 흘리며 무대를 준비하고 땀을 흘리며 공연을 해 주었다.

점심을 충무회관에 가서 서대회로 먹었다.

술이 곁들여지고 그의 유쾌한 농담에 많이 웃었다.

원주 태장동 태생에 용띠라고 정교장을 큰형님 날 작은 형님이라 한댄다.

정교장에게는 썬글라스와 힙합 의상을, 나에게는 퍼머 머리를 권한다.

강당으로 돌아와 악기를 정리하고, 교장님의 허락을 얻어

풍남을 거쳐 금산을 관광안내하였다.

다시 도화로 돌아와 돛병어에 술을 더 마시고 그들을 배웅하였다.

동주팀이 중앙식당에 와 있어 잠깐 들러 맥주 한 잔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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