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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자연 찾아 ‘에코힐링 여행’ 즐기기 숲이 주는 생명력 향균 물질 피톤치드 2012-08-08
정유태 시민기자 jyt3206@naver.com
올 여름 휴가 키워드는 단연 ‘힐링’이 대세다. 휴가를 당장 떠날 수 없다면 도심에서 가까운 자연을 찾아 숲 속 에코힐링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숲이 주는 시원함에 더위도 피하고 마음의 안식까지 찾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쳐있는 당신에게 딱 맞는 도심에서 가까운 에코 힐링여행지를 추천한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숲을 찾아보면 어떨까. 숲이 주는 생명력에 흠뻑 젖어 있다 보면 심신을 괴롭히던 스트레스와 조급함을 잊게 될 것이다.

특히 숲에는 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뿜는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가 가득하다. 숲 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숲의 냄새가 풍기는데 이는 피톤치드로 인한 것이다.

피톤치드는 살균 작용보다는 항균 작용을 함으로서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이를 자주 오랫동안 마시는 삼림욕은 우리의 건강에 크게 기여한다. 계절 중에는 식물의 생리활성도가 높은 여름철, 하루 중에는 오전 6시~10시와 오후 4시~8시에 배출 농노가 가장 높다.

강원도 홍천 종자산 자락 250m 장수촌 고지에 울창한 숲 한가운데 자리한 힐리언스 선(仙)마을은 피톤치드 배출에 탁월한 잣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10개의 트레킹 코스에서 언제든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당일 여행상품인 ‘숲 속의 하루’를 신청하면 숲 속 삼림욕 트레킹과 자연명상, 친환경 식사와 스파(SAP)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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