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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중 우주해양 초청강의 2012-10-18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10월 17일 봉래중학교 학생 41명과 선생님들은 대일낚시 김신우 대표를 모시고 ‘나로도의 어족자원과 낚시 관광산업’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의를 실시하였다.

요즘 학생들은 평소 학업에만 열중하다 보니 자기 고장의 특색이나 주된 산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들도 예전과 달리 자신들의 생업에 자녀들의 일손을 요청하거나 자세히 얘기해주는 경우가 드물어 그런 현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봉래중학교의 경우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족자원을 갖고 있는 나로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막상 학생들은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누구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나로도는 일제시대부터 어업전진기지로 육성될 만큼 많은 어족자원을 갖고 있으며 관련 산업도 발달한 곳이다. 김신우 대표는 이러한 나로도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어족 자원, 어류의 생태 특성에 따른 포획 방법 등에 대하여 자세히 강의하였다.

정병원 교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난 후 “학생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도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나로도의 다양한 어류와 생태에 관해서, 특히 표층, 중층, 하층을 구분하여 어획을 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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