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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국제빙설축제 세계적인 동계축제로 우뚝 지난해 축제 때 관광객이 1389만명... 2013-01-07
김경준 기자 junpost88@naver.com
 
얼음과 눈의 도시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제29회 국제빙설축제가 열리고 있다.

노르웨이·오슬로, 캐나다·퀘벡주, 삿포로와 대등한 세계 4대 빙설 이벤트로 이름이 알려진 하얼빈 빙설축제는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축제기간 중 연인원 관광객 수가 1,389만 명에 달했다.
일본요미우리신문1월 6일자보도

氷の幻想、光の幻惑…極寒ハルビンで氷雪祭り

【ハルビン(中国黒竜江省)=竹内誠一郎】中国東北部のハルビンで5日、冬の風物詩、第29回国際氷雪祭りが開幕し、氷点下30度近い極寒の会場に設置された全長140メートルの氷の滑り台や雪で作った大仏など巨大な氷雪像がライトアップされ、幻想的な光景が広がった。

 メーン会場だけでも、氷像制作などに34万立方メートルの氷雪を使用した。昨年の祭り期間中にハルビンを訪れた観光客は延べ1389万人に上っており、主催者は「ノルウェー・オスロ、カナダ・ケベック州、札幌と並ぶ世界4大氷雪イベント」と強調している。2月下旬まで。

(2013年1月6日19時13分 読売新聞)

얼음의 환상, 빛의 환혹…극한 하얼빈에서 빙설 축제

하얼빈(중국 흑룡강성)=타케우치 세이이치로우】중국 동북부의 하얼빈에서 5일, 겨울의 풍물시[風物詩], 제29회 국제 빙설축제[国際氷雪祝祭]가 개막해, 영하 30도 가까운 극한의 회장에 설치된 전체 길이 140미터의 얼음의 미끄럼대나 눈으로 만든 대불[大仏] 등 거대한 빙설상[氷雪像]이 라이트 업 되어 환상적인 광경[光景]이 펼쳐졌다.

주요 대회장[大会場]만으로도, 빙상 제작 등에 34만 입방미터의 빙설을 사용했다.

작년도 축제 기간 중에 하얼빈을 방문한 관광객은 연인원 1389만 명에 달하고 있어 대회 주최자는 「노르웨이·오슬로, 캐나다·퀘벡주, 삿포로와 대등한 세계 4대 빙설 이벤트」라고 강조하고 있다. 축제는 2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2013년 1월 6일 19시 13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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