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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서울 인사동화재, 전 세계에 실시간 보도 프로판가스폭발로 피해증가, 사망자는 없어 2013-02-18
김경준 기자 junpost88@naver.com
17일 저녁 인사동 식당밀집가 먹자골목에서 발생한 화재로 6개동이 전소하고 정전돼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날 화재로 오래된 상가 건물 8개동이 무너지고 일본인 1명을 포함한 시민 7명이 화재 현장에서 나온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들 이외에 특별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시민들은 3시간여 동안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새벽 1시쯤 귀가했다.

불은 이날 오후 8시 26분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식당 밀집지역에서 발생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일대 교통을 통제하고 소방차 64대와 소방대원 137명을 출동시켜 이날 오후 9시 59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불이난 상가와 인근 건물 8개동이 불에타 무너져 건물에 입주해있던 상가 19개(소실 12, 부분소실 7)가 피해를 입었다. 이 건물 1층에는 음식점이, 2층과 3층에는 주점이 입주해있었다.

특히, 이번 화재는 건물 내 있던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 7~8개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불길이 커졌고 인근 건물로 급속히 옮아붙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한편 서울 주재 외국언론사들은 인사동화재를 서울발로 긴급타전하고 일본 지지통신, 요미우리, NHK, 동경방송 등 일본 언론매체들은 병원으로 후송된 일본관광객에 대한 안부를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인사동 먹자골목은 한국을 찾은 외국관광객이 주로 찾은 인기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화재로 한국 관광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ソウル仁寺洞でビル6棟全焼、邦人女性1人搬送

 【ソウル=豊浦潤一】ソウル中心部の仁寺洞(インサドン)で17日午後8時半頃、ビル内のレストランから出火し、韓国警察によると、日本人女性1人が病院に搬送されたが軽傷。
 韓国メディアは、煙を吸った7人が病院に運ばれたと伝えた。

 現場は、食堂や土産物店などが並び、日本人も多く訪れるソウルの代表的観光地・仁寺洞のはずれ。火は近隣に大きく燃え広がり、ビル6棟が全焼した。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出火の際に爆発音がしたといい、レストランで使っていたプロパンガスが爆発した可能性がある。午後10時頃、鎮火した。
(2013年2月18日00時52分  読売新聞)

서울 인사동에서 빌딩 6동전소, 해외주재 일본인 여성 1명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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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토요우라 쥰이치】서울 중심부의 인사동(인사동)에서 17일 오후 8시 반무렵, 빌딩내의 레스토랑으로부터 출화해, 한국 경찰에 의하면, 일본인 여성 1명이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경상.

 한국 미디어는, 연기를 들이마신 7명이 병원에 옮겨졌다고 전했다.

 현장은, 식당이나 선물 가게 등이 줄서있는 곳으로 일본인도 많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인사동에서 조금 벗어나 있다. 불은 근린에 크게 불타 퍼져, 빌딩 6동이 전소했다.

 연합 뉴스에 의하면, 출화 시에 폭발 소리가 났다고 해,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고 있던 프로판 가스가 폭발한 가능성이 있다. 오후 10 시경, 진화되었다.

(2013년 2월 18일 00시 52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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