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로 설정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남뉴스
전체뉴스
광주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전남
뉴스종합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과학
생활·건강
포토
사건·사고
해외
카메라고발
지역
6.13지방선거
지역권뉴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대전
충남
강원
전북
제주
충북
산림청
칼럼·오피니언
객원기고
정책자료
전문뉴스
상식뉴스
보도자료
시민기자뉴스
박영동시론
살림단상
시가 있는 세상
교육칼럼
허북구 농업칼럼
기자수첩
축제·관광
UCC동영상
정치갤러리
쇼핑몰
지역축제
문화재
특산물
농산물
수산물
전국 관광지
독자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각종모임
포토갤러리
최종편집일
2024.06.01
(토)
홈
전남뉴스
함평
농촌지역 맞춤형 치안『담당경찰 문안순찰』업무협약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김경준)는 25일 함평읍이장단(회장 윤귀숙)과『담당경찰 문안순찰』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2014-11-25
황소골 우먼 파워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2011년부터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되는 시부모와의 갈등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2014-11-21
함평다문화센터, 시부모를 위한 건강증진 교육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박2일 장흥우드랜드에서 시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부...
2014-11-13
한걸음 두걸음 함께하는 부부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박3일 강원도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걸음 두걸음 함께하는 ...
2014-11-05
함평군다문화가족 백년가약 전통혼례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10월26일 함평향교에서 다문화가정 5쌍이 백년가약 전통혼례식을 가졌다. 전통혼...
2014-10-28
함평서 교통경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입률 1위 달성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는 10월 27일 국향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에서 군민 및 관광객을 상대로「착한운전 마일...
2014-10-27
함평경찰,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지원활동 호평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경찰서 의경이 전통혼례 ...
2014-10-27
함평공공도서관, 문학기행 「이야기를 품은 남원여행」 운영
[전남인터넷신문]“최명희님의 소설 「혼불」은 예전 학생시절에 읽었죠.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사건들이 세세한 묘사를 통해 살...
2014-10-26
함평경찰, “치안 관할의 벽” 해소 앞장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는 관할주의 혁파를 통한 신속한 112출동으로 강력사건이나 자살기도자 및 미귀가자 발생시 인접파출소와...
2014-10-21
함평경찰서, 청소년 육성회 정기총회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에서는 지난 16일 11:00경부터 함평경찰서 대회실에서 청소년 육성회 위원님들을 초청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
2014-10-19
처음
이전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1
보성군·하동군 100년 이상된 고차수 식재 ‘다원결의’
2
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강속구’ 던져
3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4
‘지구는 우리가(家) 지킨다’ 주제로 상무시민공원서 환경캠페인 열려
5
오늘은 우리들 세상
6
가정의 달 5월 사랑꽃 페스티벌 ‘너나들이’ 뜨거운 호응
7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8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9
50개국 시민 평화로 단결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10
국가폭력피해자 등, “총선민의 수용하고, 김광동 파면하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