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연의 소리가 들려 오는 시화호 갈대습지 공원
  • 기사등록 2008-09-25 00:21:00
기사수정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하여 설치된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영정화 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하며 자연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이곳에 가면 붕어와 잉어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생태연못으로 계절별 고운 자태를 뽐내는 꽃을 감상할 수있는 야생화 꽃길 망원경을 통해 자연에서 서식하는 각종 야생 조류들을 관찰하거나 습지 전체를 시원스레 내려다 볼수있는 환경생태관 등을 접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27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자산공원
  •  기사 이미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챌린지게임으로 겨울에도 후끈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곡성 섹션 하단 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