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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삼산파출소,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발 벗고 나서
  • 기사등록 2017-03-06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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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해남경찰서 (서장 김근) 삼산파출소는 외국인 인권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약자 인권보호 일환으로 관내 축사, 버섯공장 등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충과 애환을 청취하고, 임금 갈취 등 인권 취약요소를 점검하여 인권 친화적 치안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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