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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잡종지 및 자투리 땅에 녹색환경(도시숲) 조성
  • 기사등록 2009-04-20 0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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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서는 최근 소유권 분쟁에서 관리권을 획득한 삼호읍 나불리 321-5번지 잡종지와 소공원, 자투리땅 등에 국도비를 포함 15억원을 투자하여 상록수인 소나무와 군목(郡木)인 느티나무 등을 식재하여 항상 푸른 녹지공원과 도시숲을 조성하여 영암군민과 함께 관광객 그리고 대불국가산단 근로자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싶은 그린 녹색의 환경을 조성한다.

지난 2008년도에 영암읍 로터리 도시숲 조성사업등 도심내 완충녹지, 도로변 유휴지, 소공원 10개소에 12억 7천여 만원을 투자하여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과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전한 휴식 공간과 관광 영암의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앞으로 잡종지와 자투리땅 등 생활주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하여“남도의 최고 관광지 영암”,“아름다운 관광 영암”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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