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실록의 계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스포츠진흥원 발대식 및 문석희 회장 취임식을 5월 25일 금요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더 진국 2층 연회장에서 100여명 해양스포츠관련 장애인 단체장들 참석했다고 28일 대한장애인스포츠진흥원 측은 밝혔다.

 

이 날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스포츠진흥원 문석회 회장 축사에 이어 K.M.C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박대홍 총재 격려사로 시작으로 대한장애인패들,서핑연맹 정승식 초대회장, 사단법인 수산협동노동조합 김성연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김명주 명예회장, 사단법인 대한민국해양경찰전우회 박호정 이사, 부산장애인카누연맹 현성주 회장,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예수진 행정팀장, 사단법인 한국줄넘기연맹 손성호 회장, 사단법인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김미옥 중앙회장 등이 참석하여 성대히 개최되었다.

 

6월경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스포츠진흥원 문석희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K.M.C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 다문화의 디바 헤라(본명 : 원천)와 M.O.U 체결식을 가져 다문화와 장애인 해양 스포츠인들과 많은 상호교류를 가질 예정으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