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의 기부자는 “재난수준의 폭염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시원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업체를 통해 선풍기를 보내왔다.
군 직원이 신원 공개를 요청했으나 기부자는 한사코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거부하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내는 이웃사랑의 면모를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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