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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분홍 신기한 컬러버섯 보러오세요! - 농촌진흥청, 맛과 멋이 깃든 우리버섯 전시회 개최
  • 기사등록 2009-07-27 15: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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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10일간)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컬러버섯, 약용버섯, 버섯분재 등 버섯 균주에서부터 버섯상품까지 버섯관련 종합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버섯 전시회는 컬러느타리와 노루궁뎅이버섯 등 실물버섯과 다양한 버섯가공품을 전시하여 우리 몸에 좋은 식용버섯과 약용버섯의 기능성을 알리고 버섯 소비를 촉진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또한 버섯의 아름다운 색과 다양한 형태를 살린 ‘버섯분재’와 집에서 직접 키우며 버섯을 감상할 수 있는 ‘집에서 키우는 버섯’을 전시하여 국민의 생활공간을 풍요롭게 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버섯관련 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버섯홍보대사 탤런트 김경숙씨도 버섯전시 개원식(2009.7.29.수 11시)에 참석하여 버섯에 대한 홍보가 있을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동안에는 여름방학을 맞아「어린이 버섯 기르기 체험교실」도 50명씩 총 4회에 걸쳐 함께 진행된다. 버섯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과학기술 마인드를 갖고 자연을 사랑하는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버섯재배사에서 버섯박사와 함께 버섯배지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만든 버섯 톱밥병은 각자 집으로 가져가 버섯이 자라는 과정을 기록하고 다 자란 버섯은 요리해서 먹고 그 소감을 농촌진흥청(버섯과)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여 체험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생명을 위협하는 야생독버섯의 위험성을 알려주기 위하여 식용버섯과 독버섯 비교사진 등을 마련하고 독버섯 중독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야생버섯을 먹을 때는 버섯분류 전문가에게 문의해야 한다.

‘맛과 멋이 깃든 우리 버섯 전시회‘를 준비한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 전영춘 과장은 “몸에 좋은 우리버섯과 다양한 컬러버섯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농업과학관에 마련하였으니,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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