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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에서 ‘쾌적한 전원주택’으로
  • 기사등록 2007-12-19 0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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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시속의 마지막 고도로 남아있던 동구 월남동 ‘칠전마을’이 쾌적한 도심 최고의 주택타운으로 거듭난다.

동구는 ‘월남동 칠전마을은 15억원의 예산을 투입, 농촌형 전원주택단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아래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발주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간담회 등 마을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된 사업계획(안) 확정과 편입토지 손실보상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중으로 마을 안길 확장 및 하수도 정비를 비롯, 경로당 신축과 가로등 설치 등 대대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동구(청장 유태명)에서는 그 동안 상수도 미보급으로 인해 소방차 급수 등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던 칠전마을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하여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수차 건의를 통해 현재 마을입구까지 상수도 시설이 완료되었다고 밝히고, 연초 하수도 정비와 병행하여 마을 내 잔여구간에 상수도 시설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상수도 보급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08 년부터는 27세대 57명이 거주하는 칠전마을이 자족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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