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은 22일 스팟 촬영과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고, 7월10일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을 맡은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지니 엔터테인먼트는 ‘허참 이라는 MC를 내세운 건 올드 할 수 있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스팟 촬영 하는데 대본 없이도 뛰어난 순발력과 진행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느꼈다. 그리고 친근감 있고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었다. 메인MC로 캐스팅하는 것에 대해 후회 없고 굉장히 만족 한다’ 고 전했다.
이어 댄서 겸 모델 ‘나나’ 는 스팟 촬영 당시 아주 생소한 한국음식에 당황하지 않고 아주 잘 먹으며 풍성한 리액션을 뽐냈다. 모델 겸 방송인 알라베르디 역시 정통 한국음식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
첫 방송에는 요리 연구가 박안나 대표 (진도 울돌목 대표)가 합류해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또한 박안나 대표는 숨겨진 보석 같은 요리 연구가이다. 때문에 이번 방송에서 깊은 맛에 대해서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